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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B4조 KPT 회고카테고리 없음 2022. 9. 1. 10:43
블로그 미니 프로젝트 KPT회고
팀원 : 현준호, 이원채, 김경민(팀장)
KEEP
-안돼도 끝까지 하려고 시도한 것
-원활한 소통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것
-각자 자신이 쓴 코드 리뷰를 통해 팀원들의 이해를 돕는 것
Problem
1) 문제
-깃을 활용하지 않고 슬랙을 통하여 파일을 주고받으며 파일 간의 혼동이 오는 것
-초반 와이어 프레임과 API 설계의 미흡
-미흡했던 역할 분담
|__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만 있어서 발생한 문제
2) 원인
-지식 부족
-경험 부족
-이해 부족
Try
- git hub 공부하기(버전, 커밋, 롤백)
- SA작성 전 충분한 설계
- 연락처 공유
- 팀원의 부재 대비 서브 파트 정하기
팀원별 느낀점
현준호
생각보다 몰두를 안 하고 안주했다. 더 많은 기능을 만들 수 있었으나,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이 아쉬웠고 다음 프로젝트에는 몰입하여 더 많고 좋은 기능을 만들고 싶다.
원채님이 생각보다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노력이 좋았다. 빡세게 조성되는 캠프 프로세스 분위기가 좋았다(9to9). 이전에는 혼자 하는 스타일이 강했는데 이제 팀원들과 같이 할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으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김경민
팀원들 모두가 깃을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다음 프로젝트에는 깃을 익혀 사용해 볼 수 있게 하겠다.
초반에 와이어프레임과 api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잘 설정하지 못해 중간중간 조금씩 바꾸면서 진행을 하였는데 그것이 큰 프로젝트에서는 팀원에게 혼동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초반에 설계를 잘하고 넘어가야겠다.
이원채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팀원들이 짠 코드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프론트 엔드로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부트스트랩 템플릿을 써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하지만 템플릿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html,css에 부분에 소홀했던 것 같다. 다른 분들의 발표를 보며 그 분들도 템플릿을 사용했는데 많은 부분을 팀 색깔에 맞게 수정하신 것들을 보며 반성이 되었다. 다음 프로젝트때에는 조금 더 그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