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WIL] 내배캠 1주차 주간 회고
    내일배움캠프/WIL 2022. 9. 4. 16:25

    이번 주에 한 것.

    블로그 팀 미니 프로젝트.

    미니 프로젝트 발표.

    깃 공부.

    장고 공부

     

    회고

    나는 나서서 팀장을 맡는 성격은 아닌데, 캠프 시작 전에 질문방에서 답변을 조금 하다 보니 내가 실력자라고 팀원분들께서 판단을 하셨는지 내가 맡게 되었다. 사실 실력자도 아니고 팀장 경험도 없어 걱정이 많았지만 겪고 보니 매우 미숙했지만 팀원분들도 착하시고 열정적이셔서 잘 해결해 나아가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프로젝트를 겪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

    1. 와이어 프레임의 필수 내용 정의, api 설계

     --당연한 얘기이지만 와이어 프레임을 보고 작업하는 모두가 이해를 해야 한다. 

     --api를 설계할 때, restful 하게 하고 요청과 응답의 정의를 확실하게 하여 중간에 바꾸는 일은 최소화한다면, 프론트와 백의 능률은 올라가고 소통하기 편할 것이다.

    2. 팀원의 개인 능력, 상황에 따른 업무 분배

     -- 모두 백엔드 개발자를 원해서 지원하게 됨, 개인의 능력 차이가 존재,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부재

    3. 깃

     -- 깃에 다들 익숙하지 않으니, 슬렉을 통해 공유를 했는데 많이 불편했다.

     -- 팀원 모두가 협업을 원활하게 할 정도로 깃을 사용하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음 프로젝트에는 무조건 도입해봐야겠다.

     

    팀원 간 개인능력 차이는 어떻게 해결해나

    팀에서든 회사에서든 팀원간 개인능력 차이를 꽤 존재할 때 내가 업무를 분담해야 하는 위치에 있을 때,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어떻게 하냐는 결국 사람인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이 열정, 좋은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같이 일을 하고 싶지 않을까 싶다.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내일 배움 캠프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프론트 엔드 맡기 꺼려할 수도 있다. 그런 상황이 있으면 내가 자원해서

    vuejs를 활용해 보고 싶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